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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이름은 피클 Sep 15. 2020

#29

purchase for me

뭘 많이 사지도 않지만

샀다고 자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좋아하는 일러스트작가의 신간을 사고나니

너무 좋아서 자랑을 하고 싶었다.

온전히 나를 위해 뭘 사본게 얼마만이던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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