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m not there
여러배우들이 나와 밥딜런을 이야기했지만,
유독 히스레저와 샬롯 갱스브루가 있었던 에피소드가 나는 좋았다.
내 기준으로 가장 아름다웠던 그때.
샬롯이 부른 Just like a woman도 무척 좋았고.
유독 마음이 힘들었던 오늘,
그 언젠가 가을에 봤던 영화의 장면을 꼭 그리고 싶었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