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bruary 5, 2021
그림이 좀 어두운 것 같구나..란 엄마의 말씀에
귀염뽀짝한 물총새.
오랫만에 오일파스텔을 썼더니 적응기간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그나저나.. 저 귀여운 물총새의 영어이름이
kingfisher라니.
더 귀엽잖아. :)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