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b 10, 2021
친정에서 잡초뽑는 엄마, 아빠, 그리고 그들의 손녀.
오래 남길 순간이었다.
건강합시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