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b 22, 2021
털 알러지가 있어 반려동물을 키울 수는 없지만
이렇게 생긴 고양이들은 난 정말이지 좋다.
세상 무관심하게 생겨서는 지구최강의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같으니라고.
이렇게 생긴 녀석들을 볼때면 세상 따뜻한 안부를 늘 묻는다.
“배고프니, 아가?”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