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3명
-
leesom
32살 직장 7년차 여성, 삶을 기록합니다. 노후준비와 직장생활에 관심이 가득합니다.
-
혜솔안나
다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
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울림과 떨림
책과 커피와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을 품은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미그레이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
-
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는 법
-
Sejin Jeung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맛집소개와 요리는 https://westwoods.tistory.com/에 포스팅합니다.
-
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