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한 명만 키울 때는,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준비물이며 각종 행사, 숙제등 열심히 챙겨보냈어요.
워킹맘이라 그런지 아이가 둘이 되고부터는 둘 다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다니는 동생은 많이 내려놓고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둘째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둘 다 챙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준비물을 챙겨가지 못하면 수업에 지장이 생길테니까요.
새 학기, 새 시작!
아이들도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 텐데 엄마 또한 그에 못지않게 정신없이 바쁩니다.
아휴~ 새 학기가 이렇게 빡센 줄, 그동안 잊고 살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