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기만 했는데, 요즘 들어 아이들을 자세히 보는 눈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엄마의 유전자 블록과 아빠의 유전자 블록을 섞어놓고, 엄마일 때 보다 더 이쁘게, 아빠일 때보다 더 멋지게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렇듯 아이를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엄마와 아빠의 타고난 특성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전체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이의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의 단점이 곧 아이의 장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이만큼 자라게 해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도.............
육아는 힘들고, 화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