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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인지 방황인지, 아직도 삶에 정착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참 복잡한 INFJ의 '살아왔던' 또는 '살아가는' 이야기 털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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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신문사(한국)를 거쳐 일본에서 저널리즘(미디어), 정치, 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브런치 업데이트를 재개하려고 합니다(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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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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