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생각전구 Feb 01. 2019

털실로 싱싱한 해산물을 만드는 아티스트

오징어, 새우, 조개, 생선 등 싱싱한 해산물들이 널려있습니다. 바다의 향이 물씬 풍기면서 해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절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과연 무엇으로 만든 해산물들일까요?

영국의 섬유 아티스트 Kate Jenkins의 작품들입니다. 그녀는 털실로 일상의 사물들을 짭니다. 다양한 색상의 털실을 일일이 손으로 바느질하며 실제와 아주 흡사한 작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고기와 갑각류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했습니다. 결국 수산시장의 한 코너를 꾸밀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녀가 만든 해산물들은 매우 사실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Kate Jenkins는 8살부터 할머니에게서 뜨개질을 배웠습니다. 뜨개질의 매력에 푹 빠진 그녀는 털실로 사물을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런 관심을 계속 이어가며 의류를 공부하고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직물과 컬러의 표현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추구한 그녀는 털실로 사물을 구현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Kate Jenkins는 지금도 풍부한 상상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따뜻함과 재치를 쫓는다. 무엇보다도, 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길 원한다." - Kate Jenkins


출처 : https://katejenkinsstudio.co.uk/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매거진의 이전글 인도 거리를 가득 채운 글자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