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h Larson의 취미는 뜨개질입니다. 그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이유는 바로 나이 때문입니다. Jonah Larson은 11살 어린 소년입니다. Jonah Larson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된 그는 5살부터 뜨개질에 푹 빠졌습니다. 유튜브의 뜨개질 영상을 보며 스스로 기술을 익혔습니다. 결국 11살 소년의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솜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컬러와 과감한 디자인으로 소년답지 않은 감각과 기술이 담긴 뜨개질 작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거나 그에게 뜨개질을 배우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Jonah Larson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의 뜨개질 작품을 판매하는 'Jonah’s Hands'라는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Jonah Larson은 자신의 조국 에티오피아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뜨개질 작품을 기부하여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돕는 기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Jonah Larson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쁘게 지냅니다. 뜨개질 작품을 만들고 뜨개질 관련 책도 집필하고 있습니다. 11살 뜨개질 천재 소년의 꿈은 외과의사입니다. 소년의 열정과 노력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jonahhands/?hl=en
https://www.youtube.com/channel/UC4h-H7crX-CnivMueIb4C0Q/videos?view=0&sort=dd&shelf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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