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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전구 Aug 23. 2019

"너무 싸서 너무 많이 샀네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대형 쇼핑몰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초대형 쇼핑백에는 옷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너무 커서 부담스러운 쇼핑백을 거뜬히 들고 다니는 쇼핑객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쇼핑백에 적힌 브랜드는 프라이마크(PRIMARK)입니다. 프라이마크는 영국의 하이 스트리트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에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프라이마크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필라델피아에 있는 King of Prussia Mall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오픈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초대형 쇼핑백을 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많이 살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프라이마크의 메시지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장면에 깜짝 놀란 쇼핑객들이 프라이마크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지 않았을까요?


출처 : https://www.adsoftheworld.com/media/ambient/primark_walking_billboards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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