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전구 Mar 24. 2020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바뀐 유명 로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일상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확산되며 많은 희생자들이 생겼고 두려움에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 디자이너 Jure Tovrljan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현상을 우리가 잘 아는 유명 브랜드 로고에 담았습니다.

연기냐 취소냐 고민 중인 올림픽
시즌이 중단된 미국 NBA 농구
미국이 닫혔다. US 오픈 테니스 대회 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마스터 카드
이름으로 고역을 치르는 코로나 맥주
그냥 하지 맙시다! 나이키

디자이너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왠지 씁쓸하네요. 평범한 일상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물러나랏! 코로나!


<아이디어 플러스>


출처 : https://www.behance.net/gallery/93755381/Coronavirus-Logos?ref=9gag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매거진의 이전글 완벽한 피자 테이블, 이케아와 피자헛 콜라보레이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