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생각전구 Sep 29. 2020

엇! 조각 작품인가? 아령인가?

거실에 조각 작품이 놓여있습니다. 청동의 금빛이 반짝이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을 뽐냅니다. 이 조각상에는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사실은 아령(덤벨)입니다. 홈트가 유행하며 운동을 많이 합니다. 대부분의 아령들은 "나 한번 들어봐라"하는 것 같이 왠지 보기만 해도 압도됩니다. 일본 디자이너 Kenji Abe는 운동기구 아령에 다른 이미지를 접목시켰습니다. 'ARMADILLO'라는 이 아령은 청동의 화려함과 묵직함을 지녔습니다. 자연스럽게 손잡이에 손이 가고 손, 팔, 발 등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ARMADILLO' 아령은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아무 곳에 놓아도 잘 서있게 되죠. 무서운(?) 아령을 구석에 숨겨 놓지 않아도 됩니다. 평소에는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는 멋진 조각상이 됩니다. 운동도 더 자주 하게 되지 않을까요? ^^


<아이디어 플러스>




출처 : https://kenjiabe.com/armadillo

생각전구 : http://blog.naver.com/coolsaem


매거진의 이전글 대나무에 향긋한 차 한잔 마시면 어떨까요?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