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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전구 Dec 21. 2017

귀차니스트의 기발한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인 요즘입니다. 얼마 전 눈까지 펑펑 내리면서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12월이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화려한 장식으로 실내외를 꾸미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반짝이는 전구도 달며 기쁨을 나눕니다. 하지만 모두가 크리스마스 준비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닌가 보네요. 귀차니즘이 발동한 엉성한 장식도 꽤 많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싫은 티가 팍팍 나는,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느끼고픈 애교가 숨어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소개합니다.

DITTO : 이하 동문

병원에 온 루돌프

남반구의 크리스마스 트리

미니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포장 뜯기도 귀찮다!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는 너무 가까워요. ㅠ,ㅠ

그나마 노력한 귀차니스트

화려한 장식만이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도 결코 화려함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죠. 화려한 크리스마스보다는 따뜻한 성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www.boredpanda.com/lazy-christmas-decorations/?page_numb=1

생각전구 블로그 : http://ideabu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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