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1000명·부루벨 250명…외국계 취업문 `활짝

매경 - 연규욱 기자 - 190603

런던, 파리, 프라하 그리고 곧 제네바에서 해외취업의 꿈에 성공한 멘토의 꿀팁!

1. 해외취업 foot in the door = 외국계 기업

외국계 기업의 취업은 해외 취업을 위한 좋은 전략이다.

한국 사무실에 있으면서 본사 및 기타 세계 지사들의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쌓고, 그렇게 넓힌 인맥으로 본사 및 다른 지사로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외국계 기업은 80%는 한국 기업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서 본사나 다른 나라의 혜택이나 문화에 기대를 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외국계 기업의 80%이상의 직원이 한국인이며, 그래서 문화나 제도도 한국적일 확률이 높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7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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