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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외취업신기록 Feb 25. 2020

영어인터뷰 그까짓 것 쯤이야

먼데이 멘토링 006



해외 취업의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어 인터뷰 시간.


Tell me a little about yourself.


What are your biggest weaknesses?


What are your biggest strengths?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Out of all the other candidates, why should we hire you?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five years' time?


Why are you leaving your current position?


What are you main strengths?


이런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 순간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면접관들을 사로 잡는 비법이 있다. 




practice makes perfect



Jazz Jam Session에서 처음 만나는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멋진 공연을 하는 장면.

Milonga에서 처음 보는 두 사람이 만나 멋진 Tango를 추는 것을 본적이 있나요?


Jam Session에 조인하는 jazz musician들과 Milonga에서 춤을 추는 tangero/tangera의 공통점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 Jazz Standards를, Tango Steps를 연습했다는 것이다.


혹시 아직 Jazz Jam Session이나 Milonga를 본 적이 없다면,
꼭 한 번은 경험해 보자. 



Actionable


첫째. 영어 면접에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들을 뽑는다. 

구글에 common interview questions 를 검색해 보면 정말 다양한 리스트가 나온다. 

여러 리스트에서 반복되는 질문들을 10개, 20개, 30개, 40개, 50개 질문 까지 목록을 만든다.

먼저 10개를 정리한 후 다음 action item으로 넘어 간다. 그리고 10개를 마스터 한 후 다시 다음 10개를 연습한다.


영어 면접에는 공통 질문들이외에 skills-based, behavioural, and situational type 질문들이 있다. 초기 준비단계에서는 공통 질문들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 


둘째. 각 질문별도 대답 대본을 만든다. 


셋째, 배우가 대본을 외우듯 외운다.


넷째, 비디오를 틀어놓고 실제 면접처럼 대답을 해 본다. 


함께 인터뷰를 연습할 수 있는 친구, 동료 또는 클럽 회원들이 있다면 더 좋다.


다섯째, 비디오를 리뷰하며 speech tics 를 고치는 것을 반복한다.


여섯째, 실제로 해외 채용공고에 지원해서 인터뷰를 보고, 면접관에서 리뷰를 요청한다.




추천 자료 :



https://www.thebalancecareers.com/top-interview-questions-and-best-answers-2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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