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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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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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명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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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읽고, 생각하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으며, 그것들이 서로에게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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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가벼운 사람 엉덩이가 가벼워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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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orosso 돼지에게 조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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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반딧불이
언젠가 자정의 반딧불이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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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김태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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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마음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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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n
닉네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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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항
김시항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