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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망설이고 주저하는 갑진년 용에게
by
이디오스
Dec 29. 2023
어떤 갑진년 아기 용은
마구잡이로
안 들어오겠다고 떼를 써서
흑묘년 토끼가 이렇게 번쩍 들어서 데리고
올수도
있을것 같고...
또 어떤 아기 용은
눈에 걱정이 한가득인 채,
토끼에게 한 해를 잘 보내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며칠 후면 흑묘년 검은 토끼와 작별인사를 나눈 갑진년 청룡이 2024년 문앞에서 서성이겠죠
.
며칠후면 갑진년 청룡이 우리를 찾아오겠죠. 아니,
나를 말이에요. 나를 찾아오는 특별한 청룡이 있을 거예요.
망설이고 주저하고 걱정이 한가득인 갑진년 용에게 우리 이렇게 얘기해주자구요.
기다리고 있을게!
나만의 청룡을 기다리고 있다고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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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기다리는 '아무말대잔치' 호스트입니다. 동시도 쓰고 잡문도 쓰고 AI그림으로 글도 끄적이고.,. 또 강의도 쪼금 합니다. 드레스코드 없으니 지금 모습 그대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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