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고 주저하는 갑진년 용에게

by 이디오스


어떤 갑진년 아기 용은 마구잡이로 안 들어오겠다고 떼를 써서

흑묘년 토끼가 이렇게 번쩍 들어서 데리고 올수도 있을것 같고...




또 어떤 아기 용은

눈에 걱정이 한가득인 채,

토끼에게 한 해를 잘 보내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며칠 후면 흑묘년 검은 토끼와 작별인사를 나눈 갑진년 청룡이 2024년 문앞에서 서성이겠죠.




며칠후면 갑진년 청룡이 우리를 찾아오겠죠. 아니, 나를 말이에요. 나를 찾아오는 특별한 청룡이 있을 거예요.


망설이고 주저하고 걱정이 한가득인 갑진년 용에게 우리 이렇게 얘기해주자구요.


기다리고 있을게!

나만의 청룡을 기다리고 있다고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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