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디오스 Jan 05. 2024

호객행위 중입니다.

불금을 즐기지 못하는 나에게...


'아무말대잔치'에 게스트가 적어서

'아무' 그림이라도 올려서

호객행위 중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금을 즐기지 못한 나에게 건네는 위로의 이미지.


못된 심보죠?^^




이미지는 무료 AI 이미지 생성툴인 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생성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백색소음을 듣는 아이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