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디오스 Jan 20. 2024

판다 가족의 주말 아침

(스마트폰은 포기 못하죠)


침대나 소파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뒹굴 거리다가




주말을 이렇게 보내면 안 되지 라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서 러닝머신으가죠.


속도가 점점 줄어드네요.


10분은 뛰었을까?

아니 걸었을까?

슬슬 배가 고파와서 간단한 아침을 먹죠.




애들이라고 다르진 않죠.


벌써 다크써클이라니...




제목을 바꿔야하나...


판다 가족이 아니라 우리 가족으로?

아니면 여러분의 가족으로?


근데 슬프게도

옆집 햄스터 가족도 다르지 않네요.



자. 이제 마무리는 바람직하게 가야겠죠.


미디어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판다 가족의 주말


(왼쪽 아빠 판다 후드티가 크롭티로 변신)




이미지는 무료 AI 이미지 생성툴인 MS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에서 생성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가장의 삶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