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을 꿈꾸는 나에게
회사의 '위기' 분위기와 40대에 다가서는 요즘,
창업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든다.
얼마 전 읽은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에서 사업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로 들었던,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누구에게 지시받지 않기 위해', '나의 일을 해보기 위해'... 등등이
내가 사업을 하고 싶은 이유다.
내가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 주변에서 물어본다.
'뭘로 하려고?'
'하.. 생각해 봐야지, 난 부자 되고 싶어'
마케팅설계자와 사장학개론은 내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반드시 다시 한번 정독하고 싶다.
당연히 지금 사업을 하고 있다면, 강력 추천이다.
마케팅설계자는 사업의 기본인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소개한다.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나는 전공자가 아니다.)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지는 전략/방법에 대해 상세히알 수 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고객이 내 제품을 사야 사업이 유지된다.
물론, 고객들이 찾아와서 살 수도 있겠지만,,,
그 수준의 제품을 내가 만들어 낼 가능성은 없다.
사장학개론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장들에게 전반적인 조언을 이어간다.
마음가짐, 주의할 점, 직원관리 등등..
내 주변에서 조언을 구할 사업가가 없다면,
책 속에서 멘토를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사업은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할 수 있다.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핑계다.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을 쏟으면
나도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지금의 나는 아이디어도 믿음도 열정도 없지만,
일상에서 열심히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언제든 아이디어를 찾아서 사업가가 될 그날을 기대한다.
이곳에서 나의 꿈을 밝혀보자면
100억 엑싯....이다.
20년 뒤 나의 이 글을 보면서
'맨날 징징대더니 소원 이뤘네'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