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행복을 찾은 날 쓰는 한 줄 명언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by 아이두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 '파랑새'를 기억나시나요??

희망도..

행복도..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거 아시죠?

자신들이 키우던 새가 파랑새라는 걸 모르고 멀리서 찾으려고 했던 남매들처럼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는 어리석음에 빠진 게 아닐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데, 왜 멀리서 찾았았을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달라진 건 제 마음가짐뿐인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나아지는 마음날씨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짝꿍 생일이라고 미세먼지를 뚫고 장을 봐서 맘먹고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주말에도 시댁식구들과 생일파티를 했지만, 오늘은 딸이 사 온 카스텔라빵에 초를 꽂아놓고 노래도 또 불렀습니다.

그리곤 또 생각했습니다.

행복이 뭐 별 건가... 하고 말이죠.

가족들과 같이 앉아 맛있는 저녁 한 끼 먹을 수 있으면 충분히 행복인 거죠.

커다란 삼단케이크가 아니어도 랍스터 같은 고급요리가 아니어도 저는 오늘 많이 행복했습니다.

(짝꿍도 좋았는지는 안 물어봤네요 ㅎㅎ)


직접 만든 수육 한 접시, 카스텔라 빵 하나, 세일 중인 딸기 한 팩...

딱 이만큼만으로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 콧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마트 주차장이 여유있어서 좋고,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들리는 라디오음악소리도 좋고...

행복은 이렇게 곳곳에 숨어있는 것이죠?

각자 바쁜 아침 점심은 어려워도 저녁만큼은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2025년에도 이것만큼은 꼭 지켜야겠어요.

가족들과 같이 저녁 먹기, 새해 목표로 어떠신가요 ^^?


오늘도 숨은 행복 찾기를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멀리가 아니라 지금 바로 내 곁에 있는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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