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듯 하지 않은 날 쓰는 준비명언

나무 베는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쓰겠다.

by 아이두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기억이 있는 명언입니다.

도끼만 가느라 시간을 다 보내면 안 되겠지만,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도끼를 갈면서 준비하는 시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예정된 일정이 취소되어 갑자기 쉬는 날이 되어버린 화요일입니다.

매일 플래너를 쓰면서도 미루어뒀던 일들을 처리하면 딱이겠다 싶습니다.

사실 투두리스트에는 새로운 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대상, 새로운 기관, 새로운 담당자....

익숙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고 막막해서 피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도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고 내일의 저를 만들어갈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의가 없지만 도끼를 가느라 하루를 쓴 날입니다.

강의에 필요한 자료를 찾고, 강의안을 만들고 수정하고, 필요한 교보재를 만들고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과장되긴 하지만 30시간은 족히 되는 것 같습니다.

도끼를 열심히 갈았으니 내일 나무를 잘 벨 수 있겠지요 ^^?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는 기회를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수고한 나, 이만 자러 갑니다 ~


#도끼를 가는 시간 #나무를 베기 위해서 #노력하는 나 #과정으로 배움 #마음조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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