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침부터 쉴 틈 없이 저녁까지 이어진 일정 때문에 한 주를 정말 꽉 차게 보냈습니다.
혹시나 시간을 맞추지 못할까 오래전부터 플랜 B를 고심하게 했던 일정까지 무사히 지나면서 그 사이 예상치 못했던 업무처리까지 클리어!
거기에 결정되지 못한 채 시간만 지나가던 일정 하나가 확정되고, 긴급하게 소개받은 일정이 하나 더 추가!!
파도가 휩쓸고 간 것 마냥 여러 가지 일이 휘몰아치듯 벌어졌던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나니 안도의 숨을 쉬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걸까요?
오랜만에 글 쓰러 와서 괜시리 삐뚤어져봅니다 ㅎㅎ
누구에게나 행복을 누릴 자격은 있지 않을까요?
파랑새이야기처럼 우리 주위에 숨어있는 행복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조금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브런치북 도전을 고민하면서 이래저래 생각을 정리하는 요즘, 작가가 될 자격이 따로 있다기보다는 결국 계속해서 차분히 차근차근 글을 써내려 가다 보면 작가라는 길에 닿아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도 그런 것 아닐까요?
행복해야지 행복해야지 하면서 행복을 쫓기보다는 한걸음 한걸음 행복해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자격이 갖추어지면 행복이 어느새 내 옆에 와 있을 겁니다.
내일의 행복을 만나러 오늘은 이만 잠자리에 듭니다 ^-^
#마음조정시간 #일주일이 순삭 #주말도 다 갔네 #8월이 다 갔네 #행복해져라 #난 행복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