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영화에서 교훈을 얻은 날 쓰는 영화 속 대사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발전할 수 없어

by 아이두
쿵푸팬더.jpg 쿵푸팬더명대사


예전에는.. 그러니까 둥이들을 낳기 전에는 임신상태에서도 뮤지컬을 보러 갈 만큼 공연을 좋아했어요.

영화관은 당연히 vip였고요.

그러다 문화생활이라는 것이 번개맨 같은 어린이공연으로 변해버렸지요;;;;;

(오늘도 전체관람가지만) 오랜만에 가족들이 단란하게 주토피아2를 보고 왔습니다 ^^

디즈니 영화들을 보면 아이들 만화인데도 어쩜 이런 문구들이 나오는지 감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토피아2를 보면서 주인공 주디와 닉이 서로를 인정하고 진정한 파트너로 성장해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오는 명언 같은 대사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영화 '쿵푸팬더3'에서도 그런 명대사가 나옵니다.

영화에서 사부인 시푸가 포에게 사부의 역할을 맡기게 되는데요, 그 역할을 잘 못하고 좌절하는 포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아침에 일정 없이도 일어나는 것..

안 읽던 분야의 책을 일부러 골라보는 것..

비는 시간이 생기면 운동화를 챙겨 헬스장을 향하는 것..


특히나 짧은 글을 쓰고 블로그와 브런치에 올리는 것..

하지 않았던 거라 자는 시간도 늦어지고

문구 고르고 짧은 글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리고

문장도 맘에 안 들고...

그렇지만 할 수 없는 것, 해보지 않은 걸 해야 발전이 있다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은 나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보실래요 ^^?


#주토피아 보고 온 날 #오픈일기장 #어린이영화지만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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