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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즌을 맞아 바쁜 일정 사이에 쓰는 바쁨명언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by
아이두
Sep 11. 2024
직업상담사가 되고부터 제일 바쁜 달이 9월입니다.
대규모 공채가 수시채용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쏟아져나오는 2학기이니까요.
지난주 개강부터 쭉 주5일모드입니다. 하루에 두 군데 일정을 소화하기도 하다보니 이틀만에 다시 주유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답니다 ㅎㅎㅎ
(강의력보다 운전실력이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슬퍼할 겨를이 없는 꿀벌이란 표현이 슬프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바쁜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기쁘기도 합니다. 쓰임이 많은 꿀벌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추석연휴까지 힘을 내보겠습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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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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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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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둥이를 키우며 강의하고 코칭도 하는 파워워킹맘, 하루 5분 마음점검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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