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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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아는사람 최지인 현직 심사역으로서 좀 아는 스타트업 이야기, 인생 이모저모 그냥 좀 아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향기로운 샘물 유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비갠 날 성혜 읽고, 글 쓰는 비갠 날입니다. 길을 찾다가 문득 내가 가는 곳이 길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보리남순 들 한가운데 배나무밭에 살며 글을 씁니다.
심박 심박의 브런치입니다. 나이 듦, 존엄한 죽음, 돌봄의 사회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벨 에포크 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 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벨에포크는 "좋은 시절"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
신철순 '아빠와 딸의 영화인문학 여행', 초등학교 5학년인 쌍둥이 딸 서영, 서정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영화인문학 수업을 진행한 과정과 글쓰기 결과물을 정리해서 연재합니다.
꿀벌 김화숙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
창창한 날들 쉼이 필요해 씀을 멈추었어요. 방문한 분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