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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Liam’s- 이윤지-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까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김일간서비스 기획자 & UX 디자이너. 타인의 생각과 시선이 궁금한 공감집착자. 서비스 기획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세상에 대한 관찰일기.- 밴뉴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일 하면서 애 생각하고, 애 보면서 일 생각하는 ADHD 엄마. 미래의 딸을 위해 현재의 내가 남기는 디지털 빵 조각들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카카오의 정책 및 산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브런치입니다.
Hidden Designer디자인과 경영을 전공. 카드사 VVIP 기획자로 2년 근무 후 항공사 서비스기획 5년차로 사내 및 일상에서 디자인 기회를 지속 포착하고자 하는 Hidden Designer 입니다.
환희예술가로, 모험가로, 그리고 작고 사적인 창작의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에요.
날마다 소풍마음장애가 있는 아이들과의 가슴 아픈, 그렇지만 소풍같이 두근두근하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느낀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은빛구슬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꿈꾸는 그곳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젬마미국의 영어교사. 『서로에 관한 것은 우연히만 알았으면 좋겠어』를 썼습니다.
가랑비텍사스에서 육아로 분주하나 심심한 가랑비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좋아합니다.
꿀냥소아 신장병 이야기. 저염 저단백 식단. 신장병 8세를 케어하는 두 아들 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멜랜Jina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연희동 김작가<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시애틀의 외국인 노동자시애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적는 내용은 모두 개인적인 견해이며 회사와는 무관합니다.
데카당스한국에서 회사생활을 시작해 미국 플로리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지금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여행과 문화, 맛집을 사랑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 회사원입니다.- 액션가면시간날때마다 여행을 갑니다. #Engineer #Sports #Food #Journey
- Hyorriet어느 날 떠오른 생각을 아무렇게나 적습니다.
Mr Gray그럭저럭 살다보니 그럭저럭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