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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돼지
8년 전 머물런던 영국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면 왜 한국에서 삶을 만족 못하고 떠나게 되었는지를 다들 이해해주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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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철
10대는 슬픔 속에서 울며 지냈고 20대는 두려움 속에 웅크리며 지냈습니다. 30대는 '속에' 앞에 긍정적인 감정을, '지냈' 앞에 긍정적인 행동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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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eous
싱싱한 눈빛을 좋아하고 자세한 행복을 발굴하는 사람. 엔프제-피 왔다갔다 잘해서 조금 불안하고 자주 자유롭고. 캐릭터는 악독한 이를, 사람은 순하고 맑고 단정한 이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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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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