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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안녕하세요. 작가 리지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잠깐 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글을 씁니다.
동수질척거리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파리에 살고있습니다.
밀라쵸이작가들의 반짝이는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섬세한 감정과 깊은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위단비5년 간의 은둔 생활, 5년 간의 사회 생활, 지금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개인주의자적 삶을 살고 있는 한 마리의 암 삵
피베리숲 스토리 Peaberry Soop Story다양한 일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의 기록장.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얻은 숨은 보석 같은 정보,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스와이정서연의 브런치입니다.
장보현일상을 이야기합니다.
CeCi외국인(중국인아닌중국인)/여자/직장인으로서 외국에 1~2년간 머물러 살며 일을 합니다.
한지애2019년부터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1년 <이계절의 말라위>를 출간했습니다. 인테리어, 빈티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