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이거 진짜 나쁜거임
올해 오피셜 하층민이 된 뒤에 패스트푸드를 먹고 콜라 사이다를 즐기게 되고 붕어빵도 한 5년 만인지 10년 만에 먹게 되었다.
떡락 폭망한 회사 연매출 말고 내 1년 개인 벌이가 1-2억원 사이였던 시절에는 밥도 1끼 2만원 넘는걸로 먹고 콜라 사이다 같은건 술을 마시는 개념으로 아주 간혹만 마셨다.
내 라이프 스타일 동선에 붕어빵 파는 노점이 전혀 없기에 붕어빵도 자연히 멀어졌고, 정크푸드 프랜차이즈는 거의 안갔고.
좌우간 이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틱톡을 아예 깔아본 적도 없고 가입도 안했구나.
하층민이 되었으니 이 신분에 걸맞게 틱톡 가입하여 오늘 처음 보다가 그대로 20분 연속 봄 ㅋㅋㅋㅋㅋㅋㅋ
제정상 아닌 이상한 하층민들이 2시간, 3시간 본다는게 불가능한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유튜브와 인스타의 품격이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는 진짜 최소 사회 동향 파악이나 타인의 삶의 동향, 트랜드라도 파악하는 기능은 있다.
틱톡은 진짜 그냥 아편이나 술처럼 뇌만 딱 고정시키고 사람이 생각이란걸 안하게 하네.
재정적 여유가 없는 하층민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이다.
그리고 요즘 지능 낮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나 이상한 고소고발이나 악성 민원 갑질들이 나온 원인에 이 틱톡이 있다고 본다.
이거 진짜 인스타나 유튜브와 다르고 아편이나 알코올처럼 딱 뇌만 정지시키는 중독성 물질이다.
이거 술 담배처럼 미성년자에게 허용되면 안되는 앱이라 본다.
이거 진짜 뒤에서 지구를 조종하는 프리메이슨 같은 기구가 있고 새로운 기득권 편입을 막고자 평균적인 대중을 우매하게 만들려는 일환으로 만든게 틱톡이 아닌가 음모론 같은 상상까지 한다.
이거 틱톡은 놀랍네.
좌우간 재물이 날라가고 하층민이 되니 오까내 많던 시절에는 못본 혹은 안본 것들이 보여지는게 신기한 경험이다.
일단 틱톡은 미성년자 금지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술 담배처럼 어른이 된 뒤에 해야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