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활동을 본격 시작하며

by 도요까와

3월에 기보자금 5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에 들어올 확률이 아주 크기에 일단 올해 사업자금 걱정을 놓고 본격 앨범작업 시작.


근데 하려는 장르가 뭔지도 모를 장르라서 챗지피티에 물어봄 ㅋㅋㅋㅋ


뭔가하면 예전 내가 1년에 1-2억원씩 개인소득이 있던 당시 자연스레 상류층들 많이 뵈었다.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한남 상류층들이 프라이빗 파티 열 때 무상 매춘 제공하는 철없는 미인대회 입상지, 모델, 민필 일반인 여대생, 연예계 기웃거리는 미녀들 역할이었다.


상류층은 아닌데 그냥 웃겨주는 광대나 자리에 앉아 턱수염 달림 디자이너 오브제 동상 소품 역할로 기웃거린 거.


그 때 기억에 상류층들이 하나같이 어떤 특이한 음악을 들었다.


올해 앨범작업을 시작하여 작곡할 장르를 그걸로 하려는데 장르 이름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공지능에 상황설명하고 물으니 이 장르가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라고 알려준다.


가요는, 특히 케이팝은 여전히 영화 서편제의 서사를 따라야 성공한다.


40대까지 이 조선땅에 살다보니 조센징 상류층부터 하층민까지 예술에는 ‘한’이 서려있길 바란다.


이걸보니 영화 서편제에서 스승이 제자 눈알 뽑은게 이유는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럽 상류층부터 보통의 민중까지는 각기 개성이 있고 취향을 가졌기에 예술의 퀄리티나 방향성이 중요하다.


근데 한국은 예술가가 한이 서려있는 것을 평가기준으로 (자신도 모르게) 삼고 있다.


예전 와이지 엔터의 기둥인 페리도 바운스 잡지에서 인터뷰한건데 한국인들이 음악에 한이 있어야 반응하는 것 같고, 이는 흑인음악 힙합과 일맥싱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한게 있었다.


당시 페리의 인터뷰를 40대가 되니 이제 나도 뭔가 알겠음.


실제 가수 비부터 god는 물론 뉴진스와 케데헌 이재까지 공통점이 한을 이야기 한다.


밥을 굶어가며 춤췄던 연습생 시절이야기는 이제 케이팝의 클래식이고 뉴진스 시대애 와서는 방시혁 뚱보의 괴롭힘부터 케데헌 이재는 SM에서 발탁됮 못한 한을 품은 상황이다.


그런데 이게 똥군기 잡기나 기합 같은 무읨가 아니다. 영화 서편제에서 제자의 눈알을 뽑은 스승의 말대로 각 아티스트의 한이 본인 기창이나 작곡에 실리고 서린다.


비의 가창과 춤사위, 지오디 쭈니성님의 어눌한 랩, 밝음을 태양처럼 뿜어내던 1집 시절 뉴진스, 고나비 고나비 골든을 외치는 이재의 목소리에느 한국인의 한이 서려있다.


이 한이 서린 느낌이 있어야 한국 조선 예술이 완성되는게 진짜 있음.


그렇기에 음악에 한이 없는 나는 저런 가요류를 도전하는건 안된다.


그러다보니 당장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에서 많이 다운로드 받아질 음악을 히는게 니치 시장을 뚫는 내 방편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과거 상류층들 고오급 아파트나 저택에 파티 따라다니는 때 들린 음악이 생각났다.


그 장르가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라고 하니 많이 살펴보고 앨범하나 잘 내야겠다.


그리고 챗지피티 답을 보니 상류층들이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를 트는 이유가 있구나.


서유럽 클래시컬 음악은 고루하다고 느낄 것이고, 째즈는 오타쿠처럼 보이고 오타쿠로 보이면 다행이고 졸부 새끼가 취향 자랑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그렇다고 EDM 테크노는 경직된 쫄보가 되는 상류층 특징상 틀 수도 없다.(원래 상류층들은 행동에 제약 많음)


그러면 남는게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네.


MB 이명박 만세, 엠비언트 일렉트로니카 만세, 4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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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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