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필에 날개를 달다

라이킷 15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원당 Sep 17. 2023

고추잠자리

추석이면 읽고 싶은 수필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https://youtu.be/yXmeYf80m9w?si=OuA-SBrK5pIyeH6-

KBS라디오FM(임백천의 7080)>에서는 매주 토요일이면 한 편의 수필을 낭독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지난 2015.09.05(토) 12:00 에

제 수필 <고추잠자리와 아버지>가

황인용 선생님의 목소리로 낭독 방송되었습니다.

원당 소속 직업 출간작가

새도 언어를 갖고 있다 저자

•2003년 수필 등단, 디카시와 디카에세이를 즐겨쓰고, 지금은 디카에세이를 연재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64

매거진의 이전글 2050 반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