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말투는 몸값 차이를 만든다
똑같이 일하고도 유독 인정받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밤새워 보고서를 써놓고도 회의실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평가가 깎이는 이들도 존재한다. 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는 '언어의 장악력'에 있다. 우리는 흔히 예의 바르게 대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 그들은 상대방의 머릿속에 떠오른 물음표를 지워주는 화법을 쓴다.
가장 흔한 실수는 "알겠습니다"라는 모호한 대답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제, 어떻게'가 빠진 대답은 불안할 뿐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확인했고 내일 안으로 공유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확인'이라는 완료의 상태와 '내일'이라는 명확한 기한을 던지는 순간, 상대방의 불안은 확신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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