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샘하여 미워하는 마음을
시기라 하며
부러워하여 눈에 불꽃이 튀면
이를 질투라 한다
이 둘의 부모는
사랑과 관심으로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서로에 무한한 관심을 주어
시기와 질투를 낳았다
어떻게 저런 부모에게서
저런 자식들이 나왔는가 싶다
이해 할 수가 없다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