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길만을 바라보며
한걸음 한걸음
애타는 마음위로
세겨지는 너의 발자국
앞만 보며 가야 하는 너이기에
조용히 너만을 따르는
그들의 행군을 볼 수 없겠지만
내가 바라보건데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라
한 걸음 멀리서 보니
은하수가 장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