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을 쓰는 일이란
세상에 씨앗을 뿌리는 일이다
농부가 땅에 씨앗을 뿌려
시간을 인내하고 곡식을 거두어 들이듯
작가가 세상에 글을 뿌려
생각을 심고 어린 새싹을 일깨워
세상에 희망을 키워내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