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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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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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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디
경칩맞은 리피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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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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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미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하며, 가보지 않은 곳을 가보며, 젊어서는 꿈꿔보지 못한 일을 꿈꾸며, 꿈이라는 것을 현실로 만들며 생긴대로 살고 싶은 조정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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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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