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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골샌님골목길 산책하며 만나는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산과 들의 야생화들이 도심에도 많다는 점에 유의하며 그들의 생장과 소멸을 관찰하는 것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큐레이터 수첩큐레이터로 활동중입니다. 그간 썼던 작가 및 전시에 대한 글들을 공유합니다.
이강웅古建築家, 스타디움과 병원건축 전문가, 뉴욕과 수원을 오가며 사람과 풍경의 內在를 찾는다, 莫存知解(앎도 풀이도 없다)
Jaeseung MunUX를 이야기 합니다. IT를 생각합니다.- 맹성준맹성준의 브런치입니다.
- 엄정한 변리사엄정한 변리사의 브런치입니다.
홍순성AI 글쓰기 작가 sshong.com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