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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홍
고기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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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랑
완벽한 도덕보다는 치열한 윤리적 고민을 지향합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설명하다 멈칫하는 순간마다 글을 씁니다. 이성과 감성, 학교와 집, 능숙함과 서툶 사이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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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박경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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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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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예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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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수
그 구멍으로 우리가 이어져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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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Brunch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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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림
송호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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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a 실비아
사진작가 아빠의 인생을 딸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사진 속 순간들,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감성과 진심 어린 대화를 담은 ‘사진 에세이’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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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에세이 같은 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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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플로리스트 꽃선생입니다 꽃과 함께 지내 온 이야기를 전합니다 위로와 희망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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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자
김학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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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사람
고흥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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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랑
세상을 지도로 읽고 장소를 기록하는 여행 작가 땡자랑입니다. 골목길의 익숙함과 멀리 보이는 풍경이 궁금하여 훌쩍 떠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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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zyAhn
LinzyAh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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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공
저는 감정 감별사입니다. 말이 되지 못한 감정의 온도를 느끼고, 기록합니다. 때로는 말맛 감별사가 되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씁쓸하고도 다정한 단어 하나를 오래 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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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호수
우리는 어쩌면 서로에게 영영 가 닿지 않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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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기
12대를 이어 고향을 지키며 친환경 농업으로 땅을 살리고 들풀과 곤충도 함께 살며 무농약 농산물로 사람도 살릴수있는 농사를하며 40년동안 일기를 쓰고있는 75세의 농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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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포케
여초 세상에서만 살아온 토끼띠 감정센서. 평생 남자들 틈에 있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어느 날 아들 둘 엄마가 됐습니다. 북적북적한 일상과 다정한 순간들, ‘토끼포케’가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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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뒷면
보이지않는것을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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