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 속에서
WHERE IS THE REAL ME HIDING??
THIS JOURNEY FEELS ENDLESS AND LONG.
BUT STILL…
I’M SO GLAD YOU’RE HERE WITH ME!
진짜 나는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이 여정은 끝이 없고, 너무 길게 느껴져.
그래도…
네가 나와 함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가끔은 내가
너무 멀리 와버린 건 아닐까 생각한다.
처음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어떤 얼굴로 걷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흐려질 때가 있다.
이 여정은 생각보다 길고,
중간중간 방향을 잃은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종종
‘진짜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하고 묻는다.
그런데 문득 깨닫는다.
완벽한 모습으로 도착해 있지 않더라도,
이 질문을 품고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나는 나와 함께 걷고 있다는 증거라는 걸.
길을 잃은 것 같을 때조차
나는 여전히 나를 데리고
이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