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둥절한 세상 한가운데서도
EVEN WHEN FACED
WITH A WORLD THAT
STARTLES US
NOT ONCE,
BUT TWICE,
THERE ARE STILL
PRECIOUS
THINGS
WE MUST
HOLD ON
TO
UNTIL
THE END.
WHAT
IS
THAT
FOR
YOU??
우리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놀라게 하는
이 세상 앞에서도
끝까지 붙잡아야 할
소중한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건
당신에게
무엇인가?
세상은 종종 예상보다 더 크게 흔들린다.
한 번 놀라고 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방향에서 다시 우리를 덮친다.
그래서 우리는 점점
무엇을 믿고 가야 하는지 헷갈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손에 쥐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그래도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것들.
행동하는 용기는
거창한 결심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도
그 하나를 놓지 않고
계속 몸을 움직이는 일.
아마 그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용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