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이지 않아도 괜찮은 날
Sometimes it’s OK to be
a monster, isn’t it??
가끔은 괴물이어도 괜찮잖아.
안 그래?
늘 착하고, 이해심 많고,
어른스럽게 굴 수는 없다.
버티다 보면
이빨을 드러내고 싶어지는 날도 있고,
아무 설명도 하기 싫은 얼굴로
그냥 서 있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좀 괴물 같아도
다소 투박해도
그냥 이대로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