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 ‘을 말하는가 만큼 중요한 ’ 어떻게 ‘ 말할 것인가
브랜드의 핵심이 정리되었다는 것은
이제 브랜드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다는 뜻이다.
비전과 미션, 태도와 약속, 그리고 코어까지.
하지만 이 내용이 정리되었다고 해서
브랜드가 고객에게
바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는
정리된 생각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브랜드가 사용하는 언어와
시각언어가 조합된
콘텐츠로 경험되고 기억된다.
버벌(언어적) 아이덴티티는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할 때 사용하는
우리만의 언어를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무엇을 말하는가(내용)와
어떻게 말하는가(표현방법)는
서로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항상 함께 설계되어야 하는 요소다.
같은 메시지라도
어떤 브랜드는 단정한 문장으로 말하고,
어떤 브랜드는 설명을 덜어낸 채 기준만 제시하며,
어떤 브랜드는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대화를 연다.
이 차이는 단순한 표현의 차이가 아니라
브랜드가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
브랜드 다움을 만들에 내는 차이다.
버벌(언어적) 아이덴티티의
중요한 요소에는
슬로건이 있다.
슬로건은
브랜드가 살아있는 동안
웬만해서 변하지 않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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