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완성도는 정확한 소통을 향해야 한다
시각디자인은
단순히 꾸미거나 포장하는 일이 아니다.
시각디자인은
브랜드의 핵심,
즉 비전과 미션, 태도와 약속을
소통에 가장 강력한
시각 언어로 번역해 내는 일이다.
브랜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행동하는지,
고객에게 무엇을 약속하는지는
브랜드의 접점(온/오프라인)에서의
시각디자인이 가미된
‘콘텐츠’를 통해 먼저 전달된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디자인의 언어를 다루는 영역이다.
색, 폰트, 레이아웃, 이미지 스타일,
소재와 마감, 조형성에 대한 추구까지.
우리가 말하는 시각디자인의 모든 요소가
여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그 안에는
당연히 디자인의 완성도가 포함된다.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의 완성도란
단순히 보기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조형성이 좋은지(예쁜지),
독창성과 차별성이 있는지,
가독성과 명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이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디자인은 어딘가 어설픈 결과물로 도출된다.
그래서 굿디자인은
먼저 조형성이 좋아야 한다.
좋은 레이아웃이 잡혀야
일단 눈길이 가게 되어 있다.
가독성, 가시성이 떨어지면
메시지가 닿지 않으며,
차별성이 없으면 기억되지 않는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형태적 완성도에서 멈추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 디자인적 완성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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