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접점에서 경험된다.

브랜드 접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by 이키드로우

브랜딩이란

브랜드가 애초에 의도한 메시지와 이미지가

접점을 통해 고객에게 흘러가고,

경험되고, 소통되도록 만드는 일이다.


이 의도는

버벌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라는 기준으로 정리되고,

그 기준을 따라 만들어진 각종 콘텐츠가

각 접점에서 고객을 만난다.



브랜드의 의도는 말만을 통해

고객에게 새겨지지 않는다.

브랜드의 의도는

접점에서 경험될 때만 의미를 갖는다.


브랜드아키텍처 : 이키드로우 제작


그래서 브랜드다움은

문서에 적혀 있을 때가 아니라

접점에서 제대로 드러날 때

비로소 형성되기 시작한다.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읽는 문장,

SNS에서 마주치는 이미지,

공간의 분위기와 동선,

사람을 대하는 말투와 태도까지.

이 모든 순간에서

브랜드가 의도한 메시지와 이미지가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되고 있는지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이 지점에서

브랜딩디렉터의

중요한 역할이 시작된다.

브랜딩디렉터는

온·오프라인의 접점지도를

제대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이

어디에서 브랜드를 처음 만나고,

어디에서 다시 만나며,

어떤 과정을 거쳐

신뢰를 형성하고

구매를 결정하는지를

한 장의 지도 위에

올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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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브랜딩 디렉터/디자이너 & 글, 그림 작가의 이야기. 브랜딩, 퍼스널브랜딩, 뷰코칭, 그리고 ‘나다움’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의 에세이를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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