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삶=생명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것

by 이키드로우

시간은 곧 삶이다.

시간은 곧 생명이다.

하지만 쉽게 잊는다.

시간은 금이 아니라

금보다 더 소중하단걸.






그 중요한 시간을,

나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가?


그 생명의 시간을,

나는 누구와 함께

보내는가?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


시간 사용에 예민한 편이지만

예민하게 군다고 해서

시간을 잘 사는 것은 아니다.






시간 사용에 관한

수많은 원칙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상위에 두는 원칙은

단 하나다.


지금 내가 보내는 시간은

나를 사랑하는 일인가 아니면

타인을 사랑하는 일인가.


이 두 가지 잣대로 비춰보면

내가 하는 일이

진짜 가치 있고 잘 산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가 있다.


또다시

결국 ‘사랑’으로 돌아온다.






돈을 버는 일도

타인을 사랑하는 맘에서 출발해야

보람과 성취감을 동반한

행복감이 느껴진다.

상대방에서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사업,

진심으로 상대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일들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일은

무엇보다 그 자신에게

힘과 에너지, 그리고 행복감을 주는

즐거운 일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또 어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는

효율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소위 쓸 때 없는 짓을 하고 있어도

우리는 그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그냥 함께 있다는 자체로

삶은 풍요롭고 아름다워 지기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시간이 그냥 흘러도

행복하기만 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자신에게 좋은 것을 먹여주고

운동으로 몸을 가꿔주고

격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시켜주고

못난 부분도 그대로 안아주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연습을 하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며

적절한 취미로 삶의 재미를 주는 것 등.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잘 사랑할 수 있는 것 같다.






식상하지만 잘 알려진

성경의 말씀이 생각난다.


네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포인트는 ‘이웃’이기도 하지만

‘너 자신과 같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시간이 곧 삶이고

시간이 곧 생명임을

오늘도 한번 더 마음에 대기며

하루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