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격과 인품의 시작은 다정함이 아닐까
인격이 좋아진 다는 것,
인품이 좋아진다는 것,
여러 관점의
여러 내용을 포함하는
그런 개념이다.
인격과 인품을
어떻게 쉬운 단어로
풀어볼까 고심하다가
한 단어가 떠올랐다.
‘다정함’
인격과 인품의
다른 요소를 설명하기 전에
가장 밑바탕에 깔려야 하는
일종의 스케치 작업이 바로
‘다정함’ 이 아닐까 생각했다.
질문을 던져 본다.
‘나는 다정한 사람인가?‘
은근히 보내는
쏘아보는 눈빛과
일그러진 표정에서,
생각 없이 내뱉는,
불필요한 많은 말들에서
쌀쌀함이 묻어나는
여러 가지 행동들 앞에서
나는
다정하지 못했던 나를
반성한다.
삶의 순간들을
조금만 더 세심하게 의식한다면
조금 더 따뜻한 눈빛과 표정,
따뜻한 단어가 섞인 말들,
애정이 뭍은 몸짓들로
서로가 더 기분 좋을 수 있다.
다정한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생각보다 다정함을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아,
다정함을 배우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
그럼에도
내 주변이나, 사회나, 부모를 탓하지 말고
그냥 내가 좀 더 의식하고
훈련하고 다정함을 먼저 건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가식적인 다정함은 사절이다.
진심으로 우러난 다정함을 연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내 맘을 을 돌아보고
다정한 눈빛, 표정, 말과, 행동을
훈련해야 한다.
소소하게 다정한
그런 사람이 되기를
2026년 구정에 앞서
한번 더 깊게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