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심심풀이로다가 브런치 최신글 목록을 넷플릭스 썸네일 훌치듯 시큰둥히 넘겨재끼는데 쯧, 껀수 발견.
봤는데 어떡해.
신고나 해야지.
(신고 밖에 더하냐)
얕은 수로 세상 모든 엄마 얼굴에 먹칠하고
절대음감 우리 아이 피아노 학원 보낼 맘 싹뚝 짤라버리고(초딩도 피아노 학원에서 12년차? 근무? 한다고 소개하진 않겠다)
얼마 되지도 않는 귀한 브런치 독자들을 기만하고
Ai 딸깍질로 거룩하게 일하는 작가들의 성심까지 싸잡아 우롱하는 ✱같은 새끼야—요즘 가만 보면 글도 글이지만 댓글에마저도 잉잉 독후감 대신 써쥬세효~ 샤샥 뽑아다가 딸깍해 놓고는 찔끔 손봐가지고 지생각 지마음인양 사기치는, 자기연출, 자기기만, 그러거나말거나 똥폼은 잡고 싶은 한심한 치들 더러 보이더라? 티 안나는 것 같지? 그 정신머리로 숨 쉬면 재밌냐? 아들 같아서 하는 소리야... <- 이 대사 한번 쳐보고 싶었다.
신고해도 잠시뿐이고 새몸 사서 또 올 거지.
도대체가 포기를 모르지.
그러니 여직 배추 셀 줄도 모르는 거지.
윤거니 꼴을 보면서도 코털만큼도 깨닫는 바가 없는 미천한 중생이로고.
(대사 치다 보니까 불현듯 생각났는데,
얼마 전 브런치에 이런 사람도 있었어.
그러니까 오래오래 곰곰이 잘 생각해 보라고.